소박한 철학자의 삶을 꿈꾸는 방랑 여행자의 집 Brunch / Instagram
안녕하세요, sera.house의 홈지기 방자(활동명이 방자, 본명이 세라예요)입니다.
방랑하는 여행자로서 나를 표현하고 담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꿈을 꾸다가
어디서나 이 안식처에 접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온라인이라는 공간에 집을 짓습니다.
저는 #문화다양성 #학습환경설계 #원격근무환경설계 #성장하는삶에 관심이 많아요!
이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여행, 혹은 다름에 대한 영감의 기회, 삶에 대한 흥미로운 자세가 되길 바래봅니다.
Work as a designer, live as a traveler, think as a philosopher.
DESIGNER
만약 누군가 나에게 무엇을 하며 살고 싶으냐고 묻는다면 나는 대답할 것이다.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고.
더 많은 사람이 꿈을 실현하며 사는 멋진 사회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고.
다름이 서로에게 배움이 되고 영감이 되어
다르지만 조화로움이 묻어나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삶의 재미.
TRAVELER
만약 누군가 나에게 어떻게 살고 싶으냐고 묻는다면 나는 대답할 것이다.
어딘가에 정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여행하며 배우고
삶의 소박함을 잃지 않는
철학자로 성장하며 살고 싶다고.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
PHILOSOPHER
만약 누군가 나에게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대답할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있어
누군가에게는 더 자유로운 사고를, 더 행복한 삶을, 창의적인 배움과 꿈의 실현을 누릴 수 있기를.
내가 남기고 싶은 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독창성을 성숙시킬 수 있도록 돕는 영감과 사고.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가치있는 삶.
탐구모임, LiED with Dalbit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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